검색결과
  • [올해를 빛낸 기업] 아모레퍼시픽, 업계 최초 ‘통합 포인트제’

    [올해를 빛낸 기업] 아모레퍼시픽, 업계 최초 ‘통합 포인트제’

    일본 도쿄 니혼바시의 고급 백화점인 미쓰코시백화점에 입점한 아모레퍼시픽 매장. 일본인 고객이 점원과 화장품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. [아모레퍼시픽 제공]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로 창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9.12.23 22:11

  • [style&] ‘맛있는’ 화장품 뷰티 푸드

    뷰티 푸드를 먹거나, 화장품을 바르거나. 2009년, 미용의 두 가지 컨셉트다. 모델=최유진(DCM), 촬영 협조=아모레퍼시픽 V=B 프로그램 ‘에스라이트 슬리머 DX’, 헤라 화

    중앙일보

    2009.12.09 08:31

  • [style&beauty] ‘인삼’ 크림 4050 주름 걱정을 펴다

    [style&beauty] ‘인삼’ 크림 4050 주름 걱정을 펴다

    불황에도 큰 타격을 받지 않는 업종 중 하나가 화장품 산업이다. 다른 건 몰라도 ‘내 피부를 위한’ 화장품을 사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 여성이 많기 때문이다. 좋다고 소문 난 화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9.11 00:02

  • ‘딩동 마케팅’ … 호황기업 일등공신은 방판·코디

    ‘딩동 마케팅’ … 호황기업 일등공신은 방판·코디

    LG생활건강 안양제일지국 김숙희(49) 이사의 별명은 ‘본드’다. 한 번 붙잡은 고객은 놓치지 않아서다. 경력 13년인 그의 장부에는 고객별로 에센스와 아이크림·나이트크림 등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8.18 01:55

  • [woman style 뉴스 in 뉴스] 마시고 발라서 S라인을 살린다?

    [woman style 뉴스 in 뉴스] 마시고 발라서 S라인을 살린다?

    1 비비(V=B)프로그램의 모델 윤은혜본격적인 휴가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. 매끈하게 잘 가꾼 몸매를 뽐내려면 지금부터 신경 써야 한다. 하루 이틀 운동으로 살을 뺄 수는 없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6.12 00:15

  • “암 환우들의 자신감 회복 도움 됐으면 … ”

    기업은 살아 있는 유기체이며 인격체다. 개인에 대한 존경이 축적된 부만으로 얻어질 수 없듯 기업도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인격을 쌓아야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. 국내에서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5.11 00:50

  • 암과 싸우느라 그늘진 얼굴, 웃음꽃 활짝 피었습니다

    암 환자는 이중고를 겪는다.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고통스럽지만 치료가 거듭될수록 변하는 외모도 견디기 힘들다. 머리카락이 빠져 듬성듬성해진 머리, 눈썹 없는 얼굴은 남에게 보이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9.05.11 00:48

  • 화장품 한류의 비결, 한방 브랜드

    화장품 한류의 비결, 한방 브랜드

    ①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1층의 가장 목 좋은 자리에 세계 유명 브랜드인 샤넬이 빠지고 국내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가 들어왔다. 설화수는 국내 한방화장품 시장을 개척, 지난해 50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9.03.29 01:41

  • [유방암 극복 캠페인 핑크리본] “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통해 유방암 예방 중요성 알려”

    ㈜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한국유방건강재단 설립 기금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인 유방암 예방 활동을 펼쳐 왔다. 서경배(45·사진)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 구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29 15:53

  • 10만 ‘화장품 아줌마’ 뭘 잘못했기에 …

    10만 ‘화장품 아줌마’ 뭘 잘못했기에 …

     경기도 부천에서 화장품 판매를 10년째 하고 있는 주부 한상옥(47)씨. 그는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들고 발품 팔아 집집을 돌며 만든 단골만 300여 명이나 되는 베테랑이다. “1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23 19:16

  • 공정위 잇단 패소 왜?

    “공정거래위원회가 행정 권력을 남용하는 데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거는 것이다.”(기업 측) “법원이 경제 전체를 살피지 않고 딱딱한 법 기준만 적용한다.”(공정위) 최근 공정위가 재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9.08 01:11

  • 두고두고 감사하며 쓸래요

    두고두고 감사하며 쓸래요

    생활용품 세트만큼 친근한 명절 선물도 없다. 누구나 한번쯤 줘보고 받아본 선물이다. 비싸지 않아 부담이 없고 비누·치약·샴푸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 모두가 유용하게 사용

    중앙일보

    2008.02.01 17:37

  • 대한민국 ‘1등 병원’ 총출동 … 성인병 잡는다

     대한민국 ‘1등 병원’들이 펼치는 건강 축제가 25∼28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.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국민 건강

    중앙일보

    2007.10.21 16:10

  • [Briefing] 서부이촌동 아파트값 급등 外

    ◆서부이촌동 아파트값 급등 용산구 서부이촌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. 620m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설 용산 국제업무지구 통합개발 발표 이후 아예 매물이 자취를 감출 정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8.19 18:49

  • 화장품값 70%가 마케팅·유통비 … 원가 10%뿐

    화장품값 70%가 마케팅·유통비 … 원가 10%뿐

    한국은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들의 각축장이자 실험장(테스트 마켓)이다.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. 한국 여성이 그만큼 화장품을 많이 쓸 뿐 아니라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5.28 04:30

  • 사진으로 본 아모레퍼시픽 60년

    사진으로 본 아모레퍼시픽 60년

    아모레퍼시픽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사사(社史)를 포토에세이로 꾸몄다. 1930년대 방물장수가 팔던 동동 구리무에서부터 2000년대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(韓流) 바람을 일으킨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1.17 18:44

  • "화장품아줌마, 다시 일어선다"

    "화장품아줌마, 다시 일어선다"

    '화장품아줌마'로 대표되는 방문판매 경로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. 온라인시장과 할인점 경로도 꾸준히 성장하지만 전문점 영역은 계속 축소된다. 또 고가(프리미엄)제품과 저가(브랜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1.30 14:32

  • [기업나눔경영] '희망가게' 열어 저소득 모자 가정 지원

    [기업나눔경영] '희망가게' 열어 저소득 모자 가정 지원

    희망가게 개업식에 참석해 가게 주인을 격려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(右)와 아름다운재단 박상증 이사장. 아모레는 아름다운 세상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가게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1.08 15:48

  • [SHOPPING] 연록빛 식탁 … 빵에서 고추장까지 '녹차 르네상스'

    [SHOPPING] 연록빛 식탁 … 빵에서 고추장까지 '녹차 르네상스'

    녹차바람이 대단하다. 과자.양념장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. 올해 초 LG경제연구소도 "건강 열풍으로 녹차의 인기가 지속될 것"이라고 전망했다. 중소기업에서 주로 취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6.15 18:01

  • 기능성 화장품을 피부 깊숙이

    기능성 화장품을 피부 깊숙이

    ▶ 아모레퍼시픽 '헤라 에이지 어웨이 프로그램' 기능성 화장품의 피부 흡수를 돕는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. 주름개선 세럼, 미백 에센스 등을 얼굴에 바르고 전류 패치를 붙이면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6.13 15:46

  • [Jobs재취업] 전업주부 졸업 … 나도 '방판' 뛰어볼까

    [Jobs재취업] 전업주부 졸업 … 나도 '방판' 뛰어볼까

    요즘들어 일자리를 찾는 주부가 적지 않다. 하지만 대부분 내세울 '경력'이 없다. 결혼 전에 회사를 다녔던 주부들조차 취직하기가 쉽지 않은 마당에 경력 마저 없으니 취직문을 두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3.01 20:34

  • [사람사람] 38년간 미의 전령사 … 88세 '아모레 할머니'

    [사람사람] 38년간 미의 전령사 … 88세 '아모레 할머니'

    "여자들을 예쁘게 만들어주고 게다가 돈까지 버니 얼마나 좋아요. 그 재미로 지금껏 버텨왔지요." 1966년부터 38년째 '아모레 카운셀러(방문판매원)'로 일하는 임덕희(88)씨.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7 17:48

  • 휴대전화만 있으면 카드결제도 "OK"

    퀵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영규(45)씨는 요즘 고객들에게 인기다. 서비스 이용료를 받을 때 고객이 현금이 없다고 하면 즉석에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. 그는 얼마 전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28 18:16

  • 50억 기부 '아름다운 상속'

    화장품회사 태평양의 창립자 고(故) 서성환(徐成煥)회장 유가족이 고인의 퇴직금 등 50억원을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(이사장 박상증)에 내놓았다. 재단 측은 이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6.29 21:08